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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회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

2019-11-03
122회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
백내장 수술 임상 결과 발표

2019년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된
제 122회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에 온누리스마일안과의 김부기 원장님이 초청되었습니다.

학술대회 마지막 날인 3일에는 ‘FINEVISION Luncheon Symposium’을 포함해
다양한 연구자료와 전문정보를 공유하는 장이 펼쳐졌습니다.

국내 안과 전문의 및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최신지견을 공유하고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입니다.


 

 

"FINEVISION Luncheon Symposium"에서는 세 명의 강연자가

monofocal IOL 인 PODEYE 및 3중 초점 인공수정체 FINEVISION 의
효과 및 안정성을 입증할 수 있는 임상 결과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김부기 원장님은 PhysIOL社의 monofocal 렌즈인 PODEYE에 대한 임상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수술 후 3년간의 연구에서 굴절력은 큰 변화없이 안정적이었고, 최대 교정시력 역시 유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온누리스마일안과는 환자분들에게 더욱 안전한 수술 결과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년간 20,000眼 이상의 백내장 수술 경력이 뒷받침되어 단 하나의 절개창으로 수술을 진행하는
단일공 기술과 리볼빙 테크닉 등 독보적 기술을 통해 안구 손상을 줄여 회복기간은 단축되고 시력의 질은 높아집니다.
앞으로도 백내장을 포함한 시력교정술의 안정성 연구 개발을 주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