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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수술현미경 개발사 ZEISS 온누리 방문
독일 자이스(Zeiss)에서 자사 수술 현미경에 대한 기술교류 활동을 갖고자
Mrs.Ana Neves(Global Head Marketing & Business Management Surgical Ophthalmology)와
Mr. Jukka Ruhanen(APAC Business Management Surgical Ophthalmology)가 방문했습니다.
온누리스마일안과의 검사 및 수술 과정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수술 시 사용중인 온누리의 최첨단 수술 현미경 LUMERA700과 난시 추적 항법 장치 Callisto Eye 대한 심도있는 대화가 오고 갔습니다.
렌즈삽입술과 백내장 수술 시 사용되는 LUMERA700은 국내에서는 개인안과 최초로 도입된 현미경입니다.
각막, 수정체, 망막에 대한 동시 입체 관찰이 가능하여 각막의 혼탁이 있거나 오래된 백내장까지도 선명하게 볼 수 있어 복잡하고 어려운 수술을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수술 전 Callisto Eye는 환자의 눈을 촬영하여 수술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한 후, 정확한 렌즈삽입 축 가이드 및 백내장 수술 시에도 큰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난시축 가이드를 통해 일반 ICL은 물론 난시가 심한 고도난시일 경우에도 오차없는 토릭 렌즈 삽입이 가능하여 안정성은 높아지고 시력의 질 또한 매우 뛰어납니다.
세계적인 우수 광학기업의 첨단 현미경만을 사용하는 온누리스마일안과는
앞으로도 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연구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