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스마일안과 김부기 원장님의 ‘난시교정 후 스마일라식’에 대한 임상결과가

SCI학술지 BMC(BioMed Central Ophthalmology)에 등재되었습니다! 

이번 연구 논문은 스마일수술이 불가능한 고도난시, 혼합난시 환자를 대상으로

난시교정 후 스마일라식 수술을 하여 2년간 추적 관찰한 연구 내용입니다!

온누리스마일안과에서는 난시도수가 -4디옵터를 넘어 일반적으로는 스마일라식 수술이 불가능했던

43명(75안)을 대상으로 먼저 온누리만의 단독 난시교정술로 난시를 줄인 후,

약 1개월의 안정기를 거쳐 스마일라식을 시행한 후 2년간 추적 관찰 한 결과

별다른 부작용이나 합병증 없이 개선된 시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는 국제안과학술지인 코니아(Cornea)지에 2015년 최초 소개한 이후

현재까지 이 병합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스마일라식 시행 전 미리 난시 도수를 줄이면 각막 절삭량이 줄어 안전성이 높아집니다. 

스마일라식 단일 수술보다 39%, 라식보다는 최대 52%까지 각막손상량을 줄여 안압으로 각막이 퍼지는 각막확장증이나

시력교정 후 교정시력이 다시 떨어지는 근시 퇴행이 거의 없이 시력을 회복할 수 있어 안전합니다.

스마일은 수술의 안전성과 시력의 질을 위해 의료진의 숙련도가 중요한 분야인 만큼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마일라식 47000안을 달성한 수술 경험이 많은 온누리스마일안과! 이로써 국내 최다 14번째 스마일 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