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온누리스마일안과

SCI급 국제 안과학술지 JCRS 논문 최초 발표!

"안정성 높고 수술시간 줄어 안심"

렌즈삽입수술 새 수술법 독자 고안!

온누리스마일안과 김부기 원장님의 렌즈삽입술에 대한 새로운 수술법과 임상결과 내용이

SCI급 국제 안과학술지 JCRS(Journal of Cataract & Refractive Surgery)에 최초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논문은 점탄물질을 사용하지 않아 안압상승을 예방하고, 수술 시간을 줄인 수술법과 임상결과를 국제 학회에 최초로 보고한 사례로 의미가 있습니다.

 

 


안내렌즈삽입수술은 각막이 지나치게 얇거나 각막 질환이 있는 경우, 또는 초고도근시나 고도 난시가 있는 환자들이

안전 문제로 라식이나 라섹, 스마일라식 등 레이저 시력교정을 받을 수 없는 경우에

수술로 시력을 회복하는 방법인데, 그중에서도 ICL(Implantable Contact Lens implant surgery)이 보편적으로 널리 쓰입니다.

하지만 점탄물질은 수술 시간이 길어지고 완전히 제거되지 않으면 안압 상승 등 후유증이 생길 수 있는데요.

 

 

온누리스마일안과에서는 새 수술법을 통해 2019년 4월부터 2019년 8월 사이 환자 25명(49안)에게 

안전한 물을 사용한 렌즈삽입술을 시행, 점탄물질 사용 수술 환자 27명(54안)과 비교 평가한 결과

점탄물질 사용 그룹에서 수술 1시간 후 30 이상인 사람이 9.26%를 차지한 반면 

물을 사용한 그룹에서는 0%로 한 사람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두 환자군 모두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수술 시 눈 속 구조물 손상을 알아보는 지표인 각막 내피세포와 굴절력, 

시력 등도 차이가 없어 물을 사용해도 수술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온누리스마일안과 김부기 원장님은 

안내렌즈삽입수술(ICL)은 현재 대중적인 시력교정 방법 중 하나인데, 점탄물질 대신 물(평형염액)을 사용하면 수술 후 안압이 낮아 

상대적으로 ICL 안전성이 높아지며 수술시간이 줄어 눈에 가해지는 부담과 환자 불안이 줄게 된다”며

“각막이 얇거나 고도근시 또는 고도난시 때문에 스마일라식 등 레이저 시력교정술이 불가능했던 저시력 환자들이 

새로운 방식의 ICL수술 과정을 통해 보다 안전하게 시력을 회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소개했습니다.
  렌즈삽입수술 이후 안압이 높아지면 눈 통증이나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시력 회복이 늦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지만,

온누리스마일안과의 렌즈삽입 수술은 점탄물질을 사용하지 않아 안압 상승을 예방하고, 수술시간을 줄여 안전합니다. 

 

4년연속 ICL최우수안과 온누리스마일안과! 앞으로도 온누리스마일안과만의 노하우로

안전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연구하겠습니다.